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뮌헨참사 50주년을 맞아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2-
맨유는 전반 24분과 45분 맨시티의 다리우스 바셀과 벤자니 음와루와리에게 연속골을 내줬고 후반에 마이클 케릭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편 박지성은 후반 19분 교체 투입된 뒤 왼쪽 날개로 뛰면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뮌헨참사 50주년을 맞아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2-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