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2일 오후 12시 35분쯤(한국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두 사람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소유의 휴양지
아베 총리는 "미사일 발사는 용납할 수 없다"며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입장에 100% 동의 한다는 간략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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