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9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만나 중국과의 관계의 진전을 기대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틸러슨 국
시 주석은 틸러슨의 방중을 통해 양국 관계가 진전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양자 관계에서 건설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기를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중국을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9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만나 중국과의 관계의 진전을 기대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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