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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회담/사진=연합뉴스 |
지난 7일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브리핑을 통해 북해 문제 등에 대한 정상회담 결과를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환영 만찬과 확대정상회담, 실무오찬을 거쳐 중국의 불공정 무역행위와 북한의 핵무기·미사일 프로그램 중단을 비롯해 남중국해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한편 시진핑 주석은 트럼피 대통령에게 올해 안에 중국을 국빈방문할 것으로 요청했고 트럼피 대통령은 이를 받아 들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