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역사적인 평양 공연을 했지만 북한의 관리들은 핵 확산활동과 고농축우라늄 생산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지는 에번스 리비어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의
리비어 회장은 또 북측은 미국이 에너지 지원과 외교적 규제 해제 약속을 이행하는 동안, 북핵 관련 문제들을 잠시 유보해두기를 원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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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역사적인 평양 공연을 했지만 북한의 관리들은 핵 확산활동과 고농축우라늄 생산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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