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신은 이란측 대표인 레자아미리 모갓담 대표를 인용해 이란과 이라크, 그리고 미국의 대표들이 이라크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4번째 3자 회담을 갖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제재결의의 효력을 부인하며 국제원자력기구의 틀 안에서만 핵 문제를 풀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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