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과 후 주석은 전화 통화에서 북한이 모든 핵 활동을 완전하고 정확하게 신고하도록 촉구하는데 있어 다른 6자회담 당사국들과 계속 긴밀히 협력하자고 다짐했다고 데이너 페리노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후 주석에게 중국이 6자회담에서 발휘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페리노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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