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중진들이 2012년 4월로 예정된 주한 미군의 전시작전 통제권 이양 시기를 앞당기라고 촉구했습니다.
칼 레빈 상원 군사위원장 등은 월터 샤프 주한 미군
레빈 군사위원장은 2012년은 너무 멀다며, 4년을 더 보낼 이유가 없고, 이양 시기를 앞당길 수 없는지 계속 점검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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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중진들이 2012년 4월로 예정된 주한 미군의 전시작전 통제권 이양 시기를 앞당기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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