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일의 국제항공사인 고려항공 홈페이지 예약창에 나온 취항지가 단 2곳만 있어 의문을 낳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RFA는 "이전엔 같은 예약창에서 중국 선양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현재 취항국은 중국 하나로 베이징과 북한 평양 노선밖에 보이지 않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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