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 좋은 날, 쥐 세 마리와 함께 풀장에 앉아 있는 이 여성은 호주 출신 모델 사만다 채드윅입니다.
편안해 보이는 그녀와 달리 혹여나 물에 닿을까 어쩔 줄 모르는 녀석들.
그중 용기 있는 한 마리가 힘껏 점프해 채드윅에게 안기는데요.
채드윅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끊이질 않죠?
자기 애완 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직접 공개한 그녀.
"나는 내 천사를 자랑스러워할 수 밖에 없다"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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