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후보지가 스위스 제네바와 싱가포르로 좁혀지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이날 워싱턴발 기사에서 "미국 정부 당국자가 지난 28일, 현시점에서 스위스 제네바와 싱가포르로 좁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사히는 "유력 후보인 스위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유학했던 곳인데다 미국과도 관계가 좋다"고 분석했다.
스위스는 1994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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