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들리 보좌관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출범 5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북한이 이란과 함께 여전히 대량살상무기를 확산할 우려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들리 보좌관은 이어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의 플루토늄 생산을 중단하고 시설들을 불능화하고 있다고 6자회담의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