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는 오는 12일 열리는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아주 중요한 회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리 총리는 오늘(10일) 현지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한반도와 비핵화 문제 등 동북아시아의 상황은 비단 지역
리 총리는 오늘 오후 싱가포르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의 회담은 리 총리 계정의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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