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이같이 밝힌뒤, 미국 쇠고기수출업자들이 타결책을 마련하면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부시 대통령이 양국의 쇠고기 수출입업체들이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안전성 문제에 대한 논란의 소지를 없앨 수 있는 조치를 민간 자율방식으로 마련할 경우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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