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내 초당파 의원들의 단체인 '종교·신앙의 자유와 종교적 관용'(FoRB&RT)은 최근 발표한 '2017 연례보고서'에서 북한을 종교자유
이들 11개국에는 중국·이란·이집트·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등도 포함됐다.
VOA는 북한 정권의 종교 박해와 관련해 최근 몇 년 사이에 상황이 개선됐다는 징후도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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