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가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습니다.
리설주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가 중국 인민대화당에서 웃으며 인사를 나눕니다.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그제(9일) 중국 베이징의 호텔 북경반점에서 부부동반 오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세워진 양국 국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