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방송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바마가 공화당 전당대회 이후 실점을 만회하며 47%의 지지율을 기록해 매케인을 1%포인트 차로 따돌렸습니다.
같은 날 공개된 CNN의 조사에서는 두 후보 모두 45%의 지지율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라스무센 리포트 조사에서는 매케인이 48%, 오바마가 47%로 나타나 접전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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