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는 총리 취임 직후 내각과 당직 인선에 착수합니다.
중의원을 해산하고 11월에 총선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자민당 당직은 선거체제로 인선할 예정입니다.
아소는 연립정권을 유지하면서 내각도 인선할 예정이며, 이번 주 미국 뉴욕으로 출발해 UN총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총리로서 첫 대외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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