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우주유영을 선보일 유인우주선 '선저우 7호'가 오늘(25일) 밤부터 3박4일간 대장정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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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상공 근거리 궤도를 비행하게 될 선저우 7호는 우주유영을 포함해 두 68시간의 실험을 마치고 28일 오후 네이멍구 초원지대로 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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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우주유영을 선보일 유인우주선 '선저우 7호'가 오늘(25일) 밤부터 3박4일간 대장정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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