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멜라민 파문'을 사전차단하도록 중국산 유제품에 대해 수입과 판매를 전면금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일간지에 따르면 브라질
브라질은 그동안 중국으로부터 사탕과 초콜릿 가루를 수입해 왔지만, 우유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는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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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가 '멜라민 파문'을 사전차단하도록 중국산 유제품에 대해 수입과 판매를 전면금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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