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흑인 최초로 부시 행정부 시절 국무장관을 지낸 파월 전 장관은 NBC 방송의 '미트 더 프레스'에
파월 전 장관의 지지 선언은 오바마에게는 선거 막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공화당 의 존 매케인 후보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