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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연합뉴스] |
경찰에 따르면 이날 히마찰프라데시주 쿨루에서 산길을 달리던 버스가 150m 아래 협곡으로 굴렀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44명이 죽고, 28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다수는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상자 대다수는 일터나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여성과 아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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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연합뉴스] |
경찰은 사고 버스가 급커브에서 통제력을 잃고 절벽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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