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아·태정책 고문을 지낸 한인 박선근(미국명 서니 박)씨가 지난 2004년에 이어 올 대선에서도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선거인단에 포함됐습니다.
지난 1974년 미국에 이민 올 당시 주머니에 200달
박 씨는 "전국 선거인단 538명중 조지아주에 배정된 15명 가운데 한 명으로 포함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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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아·태정책 고문을 지낸 한인 박선근(미국명 서니 박)씨가 지난 2004년에 이어 올 대선에서도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선거인단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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