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백악관 식당에서 열린 저녁 식사 모임에서 대통령은 식사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끝날 때는 누가 되든 승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정권 이양에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페리노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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