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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사마야마 소규모 분화 [사진출처 = 연합뉴스] |
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번 분화로 연기가 화구에서 1800 m까지 솟았다.
기상청은 이번 분
기상청은 또한 정상 화구에서 약 4㎞ 범위에서 큰 분석과 화쇄류(화산재와 화산가스가 빠르게 흘러내리는 것)에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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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사마야마 소규모 분화 [사진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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