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백악관 산하 '환경의 질 개선 위원회'의 책임자로 낸시 서틀리 로스앤젤레스 부시장을 선임했습니다.
서틀리 부시장은 민주당의
동성애자로 알려진 서틀리 부시장을 책임자로 임명한 것은 오바마 당선인이 폭넓은 층에서 인재를 뽑는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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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백악관 산하 '환경의 질 개선 위원회'의 책임자로 낸시 서틀리 로스앤젤레스 부시장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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