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기 위해 하와이에 도착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하와이는 오바마가 태어나 어린 시절
오바마는 내년 1월1일까지 12일 동안 하와이의 오하우에서 머물며 대선과 정권인수 과정에서 쌓인 피로를 씻고국정운영 구상을 가다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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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기 위해 하와이에 도착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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