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서본 GM대변인은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현재 전미자동차노조, 그리고 채권단과 비공식적 협의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본 대변인은 내년 1월5일까지는 사측과 채권단, 노조 간의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시 행정부는 GM에 대해 94억 달러 긴급 대출을 앞두고 내년 3월말까지 부채 감소와 노조와 재협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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