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치를 기존 1.3%에서 -2%로 하향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홍콩의 노무라 인터내셔널은 보고서에서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국내외 수요감소를 반영해 이같이 GDP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라는 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 3%에서 0.75%포인트 낮은 2.25%로 내리고, 올해 1분기까지 1.50%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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