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유엔 안보리의 휴전 결의를 거부하고,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개전 보름째인 오늘(10일) 가자지구 내 하마스의 무기 밀수용 땅굴과 은닉 무기고, 무기제조창 등을 대상으로 40여 차례 공습을 벌였다고 군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우
이스라엘은 어제(9일) 안보내각 회의에서 유엔 안보리의 휴전 결의를 거부하고 하마스에 대한 지상작전을 확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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