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인도네시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당시 자신을 돌봐주었던 가정부를 오는 20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했습니다.
오
리아는 오바마의 부모가 자신을 딸처럼 여겼으며 오바마는 누나라고 부르며 따랐다며 오바마의 유년 시절을 회고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인도네시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당시 자신을 돌봐주었던 가정부를 오는 20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