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등하면서 한국 학생들이 해외 유학을 포기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2007년까지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은 35만 명에 달하며 인구가 훨씬 많은 중국 유학생 수를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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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급등하면서 한국 학생들이 해외 유학을 포기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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