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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3명, 교사 체벌 피하려고 뛰쳐나오다 그만

기사입력 2020-02-04 09:14


[로이터 = 연합뉴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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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 연합뉴스]







케냐 서부 카카메가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단체로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카카메가 경찰은 이날 오후 5시께 학생들이 무언가를 피해 학교를 우르르 빠져나왔으며 그 과정에서 학생 1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이

번 사고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이 '선생님이 학생들을 때렸고, 학생들은 이를 피해 도망가려다 넘어졌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5학년생으로 나이는 10세에서 12세 사이였다. 케냐에서 학생 체벌은 금지돼 있다고 AFP는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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