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 연합뉴스] |
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카카메가 경찰은 이날 오후 5시께 학생들이 무언가를 피해 학교를 우르르 빠져나왔으며 그 과정에서 학생 1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이
학생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5학년생으로 나이는 10세에서 12세 사이였다. 케냐에서 학생 체벌은 금지돼 있다고 AFP는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이터 = 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