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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루즈선 기항지 오키나와서 코로나19 감염자 첫 확인

기사입력 2020-02-14 17:37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정박한 일본 요코하마 항의 크루즈 터미널에 7일 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정박한 일본 요코하마 항의 크루즈 터미널에 7일 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대거 확인된 크루즈선(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기항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NHK가 14일 보도했다. 일본 규슈·오키나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키나와현은 현내에서 택시 운전기사로 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는 이달 1일 오키나와현 나하항에 약 9시간 동안 정박했다.
당시 유람선 탑승객 약 2700명 가운데 다수가 상륙한 후 버스나 택시 등을 이용해 시내 등을 구경하고 유람선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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