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주관방송사인 NBC는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올해 슈퍼볼 경기의 평균 시청률이 42.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6% 줄었지만 약 9천만 명이 시청해 슈퍼볼은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나타낸 이벤트로 기록됐습니다.
지난달 20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은 미국에서 약 3천780만 명이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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