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카울리 공장 주말 근무자가 모두 실직 대상이 됐으며, 공장 간부들은 교대근무 형태와 근무시간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유나이트 노조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경기 둔화로 자동차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카울리 공장은 1주일 동안 조업을 중단하고, 23일 이후 다시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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