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A = 연합뉴스]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우리는 부활절(4월 12일) 이후에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회원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U 27개 회원국은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일간 외국인의 EU 회원국 입국을 막는
마르가리티스 시나스 유럽의 삶의 방식 보호(Protecting our European way of life) 담당 집행위 부위원장은 이 여행 금지 조치가 연장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EU 전문매체 'EU옵서버'는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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