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위스 매체들은 한국에서 코로나19에도 총선이 진행됐다며 선거 현장 모습과 선거 의미 등을 보도했다.
일간 '블릭'은 15일(현지시간) 현지 뉴스 통신사 키스톤-SDA의 보도를 인용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에도 높은 투표율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권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모든 투표소 앞에 체온측정기가 구비됐다고 소개했다.
자가 격리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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