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중국 여승무원을 뽑기 위해 실시한 면접시험에 지원자가 몰려들며 현지 직원 채용을 시작한 이후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강규원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이번 1차 면접시험을 통과한 응시생 300명은 오는 20일 2차 최종 면접시험을 치르며 합격할 경우 1만 1천 위안 우리 돈으로 25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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