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범한 짐바브웨 거국정부의 모간 창기라이 총리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6일) 새벽 수도 하라레 교외에서
창기라이 총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부인 수전 여사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창기라이 총리 부부는 주말 유세를 위해 차를 타고 고향인 부헤라로 이동하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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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출범한 짐바브웨 거국정부의 모간 창기라이 총리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6일) 새벽 수도 하라레 교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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