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이 폐 기능을 손상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의 나탈리 레온 박사는 12만 명의 건강조사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복부비만과 폐 기
레온 박사는 허리둘레가 정상보다 길면 길수록 폐 기능이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복부지방이 가슴과 복부를 구분하는 가로막인 횡격막을 압박해 폐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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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이 폐 기능을 손상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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