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세계 경제가 올해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IMF는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 '제로'(0) 아래로 둔화될 것으로
스트로스-칸 총재는 지난 1월 올해 세계 경제가 0.5% 성장에 머물 것이라는 IMF 보고서를 발표한 뒤에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비관론 강도를 높여오다 이번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정사실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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