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동안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대변인 격이었던 타리크 아지즈 전 이라크 외무장관이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라크 고등법원은 19
아지즈 전 장관은 정부의 가격통제를 어기고 물건값을 높였다며 1992년 바그다드 도매시장 상인 42명을 체포해 처형한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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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동안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대변인 격이었던 타리크 아지즈 전 이라크 외무장관이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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