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정량의 버섯을 먹으면 유방암 발생 위험을 최대 64%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버섯과 함께 녹차를 정기적으로 마시는 여성들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연구진은 유방암 환자 1천 명 등 2천여 명의 중국여성들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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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정량의 버섯을 먹으면 유방암 발생 위험을 최대 64%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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