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북중 총리회담을 갖고 원 총리가 요청한 양국 최고 지도부 상호 방문과 6자회담 재개 방안 등 4개 항의 제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대북 소식통들은 "중국 최고 지도부가 다음 달 15일 김일성 생일 이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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