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북한이 인공위성 명목으로 추진 중인 로켓을 발사하면 5~10분 이내에 언론사 등을 통해 국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는 발사정보를 토대로 이지스함과 지상배치형 레이더로 탄도를 추적해 일본의 영토와 영해에 낙하할 것으로 판단되면 요격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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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북한이 인공위성 명목으로 추진 중인 로켓을 발사하면 5~10분 이내에 언론사 등을 통해 국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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