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국가인 니카라과가 해외도피 중인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를 자국의 '특임대사'로 임명하고 여권도 발급해줬습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 12일 탁신의 여권을 박탈해 탁신은 '국제 미아' 신세가 될 위기에 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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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인 니카라과가 해외도피 중인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를 자국의 '특임대사'로 임명하고 여권도 발급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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