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은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병원으로 긴급 호송됐으며, 그의 병세가 위중한 상태라고
대학 측은 호킹 박사가 지난 몇 주 동안 흉부 질환과 싸워오다가 런던 북부 케임브리지에 있는 아덴부룩스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습니다.
67세인 호킹 박사는 블랙홀 연구로 명성을 얻었으며, 루게릭병에 따른 전신마비 장애에도 왕성한 연구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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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은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병원으로 긴급 호송됐으며, 그의 병세가 위중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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