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호흡기 감염 증세를 보였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7) 박사의 병세가 다소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킹 박사를 치료하고 있는 병원 의료
호킹 박사는 '시간의 역사'와 '호두껍질 속의 우주' 등의 유명한 저서를 남겼지만, 22세 때 전신이 마비되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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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호흡기 감염 증세를 보였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7) 박사의 병세가 다소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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