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결혼식 피로연장을 겨냥한 테러가 일어나 최소 4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언론은 터키 남동부 마르딘시 인근 빌지 마을에서 괴한
결혼식을 올린 신랑 신부의 가족은 쿠르드 반군을 진압하려고 조직된 정부 측 군대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테러가 양측의 다툼 때문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터키에서 결혼식 피로연장을 겨냥한 테러가 일어나 최소 44명이 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